피스톤 링 -피스톤 헤드 상단부터 세고 1번 2번. -컨로드쪽에 가까운 홈이 2번링 자리임
피스톤 핀 클립 -핀이 옆으로 빠져나오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 -정비 시 제대로 장착하지 않으면 핀이 튀어나와 실린더 벽면을 긁어버릴 수 있음
피스톤 핀 -피스톤과 컨로드를 물리적으로 연결
링 익스펜더 -2번 압축링 안에 들어가서 피스톤 링의 장력을 보조 및 실린더에 알맞게 밀착되게하는 부품 -2번링 장착 전 피스톤에 먼저 끼워넣고 2번링을 피스톤에 장착해야됨. (피스톤 링 갭이 규정치 이내 일때는 사용 하지 않음. 정상 피스톤링에 사용시 출력 저하 있음) -해당 링 익스펜더는 주철실린더에서만 사용하고, 니카실 코팅등 실린더 코팅 기술 발달에 따라 실린더-피스톤 간극을 정밀하게 제어 할 수 있게 되어 사장된 올드스쿨 방식임
실린더 내부 혼합기 포트 가공 상태 확인 후 굴곡이 많으면 야스리로 좀 갈아내야 됨.
조립 전 실린더 내벽, 피스톤 링, 피스톤 핀, 컨로드 소단부 베어링등 2행정 전용 오일을 충분히 발라서 초기 시동시 마모를 최대한 억제 할 것.
피스톤 링은 시작 부분에 경사면 처리가 되어 있음. 이 경사면은 피스톤 링 홈에 있는 회전 방지 핀과 맞물리게 되어 있으며, 경사면이 위쪽을 향하도록 장착해야 됨.
또….!!! 울산 서생 나사리 해수욕장 근처의 바이커 카페 모토매니아에 다녀왔어요~~~ 사실은 어제 해수욕장 방파제에서 낚시 한바리하구~~ 제일 가까운 카페인 모토매니아에 들러서 커피 한잔 때리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눈에 띄는 입간판을 보니, 4/19 오늘자로~ 인디언 모터사이클 시승회가 열린다는 정보가 있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시승신청 갈겼어요 ㅋㅋㅋ
사실 크루져 바이크 하면 다들 할리-데이비슨 만 떠올리지요?? 도로위에 돌아다니는 비싸보이고 덩치 큰 크루저바이크들은 대부분 할리라서… 도당체 도로위에서 보이지 않는 인디언 오토바이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긴 했어요 ㅋㅋ
이런 기회를 낭비할수는 없지요… 남의 오토바이 빌려 타 보는건 언제나 재미있으니까요~~~ ^^;;;;;
101 스카우트 시승기
101 스카우트
엔진 형식: 1,250cc 수랭식 V-트윈 최고 출력: 111 마력 최대 토크: 109 뉴턴미터 @ 6,300 rpm 변속기: 6단 수동 시트고: 680mm 중량: 249kg (주행 상태 기준)
제일 먼저 시승 해 본 오토바이는 101 스카우트 입니다. 엔진에 냉각핀 없이 밋밋한 형상을 보니 수랭 오토바네요. 근데 신기하게 시동을 걸면 공랭 특유의 느낌이랄까…. 그냥 배기량이 커서 그런건지… 그 고동감, 갬성이 공랭엔진 특유의 느낌과 아주 닮아있는게~~ 묘한 매력이 있었어요~~~ ㅋㅋㅋ
도로에 나서서 스로틀을 감아보니, 역시 수랭엔진답게 RPM을 8000까지 시원시원하게 높여 쓸 수 있었읍니다. 고 RPM 빨로 쭉쭉 뻗어 나가는 맛이 아주 좋읍니다~~~
핸들링도 만족…! 크루저는 휠베이스가 길다보니 둔한게 맞긴 한데 이 오토바이 의외로 핸들링이 날카롭읍니다…. 굽이진 해안도로에서도 내가 원하는 대로 슉슉 눕혀지고 돌아나기는게 무게대비 전혀 둔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시동 방식도 특이해서 재미있었는데요. 열쇠를 꼽고 돌리는 게 아니라 스마트키 방식인지, 연료탱크 왼쪽 바로 밑에 있는 ACC 버튼 누르고 셀프스타터 버튼 누르면 시동이 걸리는데 이것도 참 편하고 스마트해 보였읍니다.
개인적으로 취향저격이네요~~~ 알차맨치로 허리 수구리 해서 타지 않으니 몸도 편하고~ 근데 핸들링은 날카롭고~ RPM도 어느정도 스포티하게 잡아 돌릴수 있으니까요~ 편안함과 재미 두가지 모두 잡은 명마라고 생각합니다~~
치프 바버 다크호스 시승기
치프 다크호스 바버
엔진 형식: 1,890cc 공랭식 V-트윈 최고 출력(?): 대략 80~90마력 쯤?? (공식 홈페이지에서 안 보여서 체감마력 적음!) 최대 토크: 162 뉴턴미터 @ 2,900 rpm 변속기: 6단 수동 시트고: 662mm 중량: 315kg (주행 상태 기준)
두번째로 시승한 오토바이 치프 바버 다크호스입니다.
공랭엔진은 대 배기량이던 저 배기량이던 특유의 냉각핀은 너무 멋지네요~ 배기음도요~~ 시동 함 걸어보니.. 배기음과 고동감은 101 스카우트 저리가라네요~~ 갬성 캬~~~
도로 나가서 쓰로틀을 이빠이 돌렸다가 확 풀면 머플러에서 후적이 뻥! 뻥! 터지는데, 크…. 이게 진짜 개지림니다… 이게 공랭 감성 아니겠습니까?~~
저 RPM 부터 폭발적으로 튀어 나오는 토크감도 죽입니다.. 묵직하게 치고나가는 맛이 일품입니다! 2900RPM 부터 최고 토크가 튀어나오니… 무지막지한 빳따감… 이전에 시승해보았던 할리데이비슨 로우라이더의 엔진과 비교해봐도 전혀 밀리지않는 묵직한 빳따감을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다만… 핸들이 많이 올라와있는 만세핸들 스타일이라 포지션 자체는 허리가 쭉 펴서서 정말 편한디…. 선회시에는 제가 생각한 대로 오토바이가 빠릿빠릿하게 선회를 하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핸들바가 많이 올라와서 구런가????
아무래도 제 취향은 네이키드로 시작해서 네이키드로 끝나는, 조금 더 적극적인 조향이 가능하고 어느정도 편한 오토바이가 취향인가 봅니다 ^^;; 그래두 장거리 크루징에는 이 오토바이가 최고의 선택이겠지요!
증정품도 받음!!
시승을 마치고 행사의 꽃, 증정품 뽑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사실 이런 거 뽑기 돌려봐도 전부 꽝이고… 똥손이라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세상에나….
1등 상품인 인디언 모터사이클 정품 티셔츠를 겟 해버렸읍니다!! ㅋㅋㅋㅋ 개이득ㅋㅋㅋㅋ 와… 오늘 시승하러 오길 잘 한것 같어요… 날씨도 좋고~ 맛 좋은 오토바이도 원 없이 시승해보고~~ 멋진 티셔츠까지 선물로 받다니…. 인디언 모터사이클 관계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잘 입을게요~~~~
최근에 자주 들락거렸던 서생면 나사리 해수욕장 근처 ‘모토매니아’ 라이더 카페에 다녀왔어요~~~ 마침 여서 중국 QJ모터의 시승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바갤에서 보고 방문했는데요. 사실 방문 전까지만 해도 “중국산을 굳이 왜? 타?”라는 선입견이 강했었는디….. 이번 시승을 계기로 그 생각이 완전히 박살 났읍니다… 먼저~ 행사장 전경 인증샷부터 박고요 ㅋㅋ ^^;
시승차로 srk421(레플리카), srv300(크루저), atr125(스쿠터)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저는 스쿠딱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 srv300과 srk421 두 대를 시승해봤읍니다…
커피 한 잔과 증정품으로 받은 QJ모터 모자를 챙겨 들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아쉬운 부분도 어느정도 보이네요..
과한 디자인: 아……중국사람들 특이취항이지요…. 선을 너무 많이 써서 정돈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나 엄청 빠르고~ 느무 멋있고~ 잘나간다~~~~”라고 온몸으로 어필하는 투머치 디자인이 과해요…. 특히 srv300의 머플러 라인은 굳이 하나로 합쳤다가 머플러 엔드에서 다시 두 갈래로 빼는 이유를 모르겠읍니다 ㄹㅇ..
신뢰성과 사후지원: 옛날 일이지만 바갤에서 한참 떡밥이 돌았던 론신 보그300 라지에타 캡 터짐이나 촉매 자체 발광 사건들을 생각하면, 뽑기 운과 AS 문제는 여전히 숙제라고 생각해요.. 초기 불량 터지면 골치 아픈 건 라이더 몫이고 그런 사고에 엮이고 싶지도 않거던요 ㅋㅋ
우리네 나라 대한민국 오토바이 제조사들이 똥이나 싸는 동안 중국 바이크 위상이 무시 못 할 수준까지 올라왔음을 이번 시승을 통해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읍니다.. 가성비가 말이 안되요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