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일상

올해 첫 수…!!~

코미네 플리마켓 다녀온 다음, 기분도 좋고~ 바람 쐬러 서생 나사리 해수욕장가서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낚싯대를 몇번 던져 보았습니다…!

역시… 자타공인 보리멸 꾼.. 보리멸 학살자…. 답게 보리멸 간단히 두마리랑 보나스로 개짜치 쥐노래미까지 낚았읍니다…. ^^;;

점점 수온이 따땃해지니 이제 부산권 연안에도 보리멸이 제법 붙었네요~

낚시점에 널려있는 20호짜리 묶음 추에 청개비를 잘라서 끼워넣고 캐스팅 한 다음 바닥을 살살 긁어가면서 하는 낚시인 “끄심바리”를 하면 아주 잘 잡히는 어종이니~ 방문자님들도 시간 나실때 한번 해 보세요~~

얘네들 입질도 경박해서 어신 보기도 편하구 잘 잡히고 손 맛은 별루다만,, 입 맛은 참 좋읍니다… ㅎㅎ ^^

아쉽게도 사시미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손질은 못하구 풀어줫내요… 사이즈 좋았는데 아쉽….

제이라인무역(주) 주최 코미네 플리마켓 행사 다녀옴..

평소 애용하던 코미네 로고 후드집업이 거의 해져서~ 새로사야겠다~ 싶었던 찰나에, 일본 오토바이용품 브랜드 “코미네”의 정식수입사인 제이라인무역(주) 에서 플리마켓 행사를 연다는 소식을 바갤에서 듣고 곧장 대구로 쐈읍니다….

도착하자마자..! 본사 건물 전경부터 하나 인증샷 찍어놨읍니다. 입구부터 자켓이 쫙 깔려있어서 나름 행사분위기가 났읍니다~~~


대부분은…. 나는 라이더고..!! 죽어도 오토바이 위에서 죽겠다….!!! 라고 선언하는듯한. 바이커 스타일 자켓이 많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일상복으로도 입을수 있는 무난한 st 를 찾고있었는디…. 아주 아쉽게 되었네요. 그래도… 10만원대 자켓이라니… 가격이 아주 놀랍네요. 엄청 싸..!!

내 취향에 맞는 자켓이 있었다면 하나쯤은 사가지고 왔을건데…..~~~~

이번 방문의 주 목적인 코미네 JK-402 후드집업 재고가 있는지 직원분께 물어봤고, 직원분이 말하길, 원래 9만원짜리인데 리퍼비시는 3만원이고 새제품은 7만원이라고 하시길래~

당근 리퍼비시 자켓으로 달라고 했어요.~~~ 편하게 입을건데 리퍼가 뭔 대수랴.~~ 싸면 장땡이지요.ㅋㅋㅋㅋㅋ

핏이 루즈하고 편해서 제 애착 후드에요 ㅎㅎ 발품 판 보람이 있네요~


기존에 쓰던 쿠시타니 k-5323 모델 장갑이 가죽은 참 좋은데~ 보호대가 부실해서 아쉬울 찰나 딱 좋은게 보여서 남이 가져가기전에 후딱 집어들었어요.

이번에 집어온 장갑은 gk-252모델인데 가죽품질은 그럭저럭~ 보호대가 튼튼한게 들어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할인전 8만원인데 3만원…!! 3만원이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파는 브랜드 카피 후레짭 장갑이 그정도 가격할껀데 이득 본 느낌..


쇼핑 마치고 울산 내려가는 고속도로에서 차가 음청 막히길래… 아니나 다를까. 앞빵을 어마어마하게 놓은 벤쓰가 도로 한가운데 서 있었어요…. 저거 전손이잖아…
밴쓰 중고차도 보통 2천만원 하지 않나? 아깝다는 생각이 희번뜩 나네요….

역시 운전은 자만하지않고 항상 안전운전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게되었어요..

라이더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어디 코나바리가서 뱅킹각을 얼마나 더 줬니…. 내가 x, y 존을 넘어서 z존까지 속도를 쏴봤다고 꺼드럭 거리는것이 아닌, 목적지 까지 무사도착이지 않나 싶읍니다.. 다들 언제나 안전 라이딩 무사 복귀 기원합니다~~~

저번 주말~ 양산시 원동 근처 나들이


날씨가 많이 따땃하진 요새~ 남쪽동네는 벌써 벚꽃철이 되었네요~~~
벚꽃은 시기를 놓치면 금방 져버리니까 역시~ 미룰수가 없지요~~ ^^;;
주말 당직 마치자 마자 얼릉 장비 챙겨서 벚꽃구경 라이딩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평소타던 망나니3호기(MT-03) 대신 최근에 손봐둔 99년식 개쓱차 내구성 테스트 겸해서 이눔의 썩차 끌고 나왔어요~ 50씨씨 짜리 스쿠딱으로 원동~배내골 산간 언덕지형을 주파하는게 썩 마음에 걸리기는 했는데~~ 어찌저찌 다녀왔네요

처음 들른곳은 원동 근처 벚꽃 군락지입니다~~ 길 양옆으로 연분홍색 벚꽃이 구름처럼 뭉게뭉게 피어오른것이 아주 장관입니다…!! 시속 30~40km로 유유자적하게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니니~ 이게 바로 행복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철 지나면 한동안 못 볼 풍경이라 무리해서 오길 잘 했다는 느낌이네요~

원동서 배내골 거쳐서 밀양댐까지~ 워낙 산세가 심한곳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ㅋㅋ
아무래도 25년 넘은 오래된 2행정 공랭식 엔진이다보니, 까딱 잘못하면 즉시 실린더하고 피스톤이 소착(엔진 눌러붙음) 되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 (원래 2행정 엔진은 소모품이라지만… 엔진 블로우는 무서워요…. 🙁 )

솔직히.. 좀 쫄려서 중간에 엔진 식혀가며 천천히 올라가니까 다행히~ 별 이상없이 잘 달려 주네요~~~~
의외로 엔진 쥐어짜면 시속 25~30km 정도로 꾸역꾸역 올라가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노인학대 하는것 아닌가~ 하는 미안한 마음도 들고..!! 그래도 내가 헛짓거리 해가며 정비 해 놓은게 빛을 보아서 이 아이도 아마 속으로는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ㅋㅋ

두번째 사진은 마지막 종착지인 밀양댐 용암정에서 사진 하나 찍어 봤어요~
여기가 또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는 경남권 양카들과 바이커들의 성지가 아니겠읍니까!! ㅋㅋ
주말이라 그런지 맛 좋아 보이는 고배기량 바이크랑 튜닝카들이 많이 보였어요…!

그 사이에서 당당하게 자리잡은 99년식 비노..!! 덩치는 제일 작아도 여기까지 기어 올라온게 대견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밀양댐 올라와서 탁 트인 산세와 전경을 보니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였어요~

흐드러지게 핀 벚꽃 사이를 50cc 뽈뽈이로 느릿느릿 지나가니, 이게 참 고배기량 탈 때와는 또 다른 낭만이 있네요~~~!! 벚꽃 지기 전에 다들 소중한 애마와 함께 짧게라도 바람 쐬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ㅋㅋㅋ

Unitas 6498 카피무브(Seagull ST36) 탑재 알리발 파일럿 워치

어릴 적. 한참 기계식 시계에 관심있을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신기한 시계가 있길래 하나 사봤어요.
그 당시 80불 정도 준거 같은데 한화로 치면 대충 십만원 정도 줬네요~~~

확실히 중국산 짭 장인들도 실력이 엄청나게 올라왔는지 십만원 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디테일 입니다~~ 보통 저가형 짭 시계들 보면 블루핸즈를 흉내내려고 시침하고 초침에 그냥 파란색 페인트 칠을 해두고는 하는데~ 의외로 이 모델은 열처리로 산화피막을 시계바늘에 입혀놓은 진짜 블루핸즈였네요.
절단면 마감도 깔끔하고 진짜 블루핸즈의 특징인 빛의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오묘하게 반짝거리는 색감이 아주 좋았어요~

무브먼트도 유니타스 카피 무브라 그런지 일 오차도 10초 내외로 끊겨서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특정 시간에 한번씩 수동으로 태엽을 감아야 되는 그 갬성도 꽤나 맛이 좋았읍니다~~~
시계 뒷판 무브가 훤히 들여다 보여서 밸런스 휠이 힘차게 돌아가는 모습을 멍하게 구경하기도 좋았네요~

다 마음에 드는데 그래도 중국산은 중국산인지 좀 짜치는 부분이 있긴 있었어요.
축광도료 광량이 어떢계 세이코 5 도료보다 광량이 적고 축광지속기간도 짧은지~
시계 알도 회중시계 무브먼트를 가져다 달아 놓다 보니까 알이 44mm라 끼고있음 방패를 차고 있는 것 같이 보여서 잘 안끼고 다녔었어요 ㅋㅋㅋ 데일리로는 무리고 관상용으로만~ ㅋㅋㅋ

이런 시계를 보니 스위스 시계 업체들은 전부 큰일 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비슷한 퀄리티의 공장제 시계가 있는데 굳이 비싼 사치품을 사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
애초에 스마트워치 때문에 기계식 시계 자체가 감성의 영역에 들어가긴 했지만요! ㅋㅋ

이 시계 무브먼트 작동 영상이 하나 있는데 구경 하세요~~~ ㅋㅋㅋ ^^;;;



베이퍼웨이브 st 컨셉카페 [Get in 상북]


컨셉카페다 보니까 시즌마다 인테리어를 바꾸니 지금은 레이아웃을 어떻게 바꿔놨는지 모르겠네요.
당시에 여기 베이퍼웨이브 컨셉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뜬금없이 놓여있던 석고 흉상~~ 베이퍼웨이브 특유의 부조화스럽게 생그러운 야자수~~~
그리고 지지직 거리는 노이즈가 들리던 CRT 텔레비젼까지~~!! 1 9 9 0 년 향수를 뒤섞어놓은듯한~ 그 기묘한 분위기에 엄청 몽환스럽다고 느끼고 매력적이다~! 라고 생각 했었어요.


사실은 스피커에서 나오는 배경음악은 베이퍼웨이브가 아니라 평범하게 그지없는 대중가요라 좀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그 밸런스가 없다는 느낌자체도 베이퍼웨이브 답다는 느낌이들어 기억에 깊게 남아있읍니다~~~~

뭐 커피맛은 다들 똑같은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이런 카페는 맛 보다는 그 공간 자체를 잠시 빌린다는 성격이 강해서 ㅋㅋㅋ

한번 방문 해 보실분들을 위한 구글지도 좌표입니다…!!!

소장중인 브라운관 TV, VTR

오랜만에들 보실 브라운관 텔레비전 하고 VTR입니다~
창고 깊숙한 곳에 박혀있던 물건을 오랜만에 꺼내보네요…

당연히~~~~ 한 번에 작동이 안되겠지요 방치 된 지 오래라~
바로 드라이버 들고 뚜껑 땄어요.. 내부를 보니까 실린더 헤드니 리본 케이블이니 굉장히 오래된 기판이 반겨주고요. 뭐 요즘 반도체 쪼가리들에 비하면 투박하기 짝이없긴한데~ 이 쇳덩어리가 자기 테이프에 기록 된 영상을 띄워준다는게 새삼 신기 했어요~~ ^^

보통 자기테이프 읽어들이는 아이들은 대부분 자기테이프와 접촉하는 헤드쪽이 오염되어서 데이터를 읽지 못하는 현상이 생기는데요~ 이거는 아주 쉽게 해결 할 수 있답니다~~
바로 전기 접점 클리너라고 불리는 전자제품계 무안단물!! ECC-90을 헤드부분에 떡칠 해주면 된답니다~ 해당 클리너 성분에는 불화탄소계 세정액이 들어있어 먼지제거 및 약하게 핀 산화막을 녹여서 없애준답니다~~ 작동중에 뿌려도 비전도성이라 안심~~~

이리저리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해서 고전 명작 “스페이스 오디세이” 비디오 테이프 넣어보니 잘 되네요~
화질은 뭐… 말해뭐해~ 청소를해도 생기는 먼지 때문에 지직 거리는 노이즈에 뭉개진 화소뿐이네요~
이런 구리고 흐릿한 화면이 오히려 따듯하게 느껴지는건 제가 틀딱이라 그런거겠지요 ㅎㅎㅎㅎ^^;;

요즘 OTT서비스고 유튜브고 한 10초 보고 노잼이면 바로 넘기는데 이 물건은 그런 재주는 없네요~
그냥 테이프 돌아가는 속도 그대로 진득하게 앉아서 봐야됩니다~ 물론 빨리감기 되감기도 VTR에서 지원은 되지만 엄청 느리고, 어찌보면은 아날로그식 강제 몰입이긴한데 이게 또 사람을 차분하게 만들더라고요 ㅋㅋㅋ

잊고 살았던 과거의 유물을 되살리니 덩달아 저의 심적여유도 되살아나는 기분이네요~~

촌놈 서울 올라갔다 왔어요. feat. 홍대 지하아이돌

정체구간 빠져나와서 인증샷 찍은 것. (서대문 홍제동 근처?)

맨날 자동차~오토바이~낚시~~뺑뺑이 돌리니까 슬슬 지겨워지더라고요. 매일 똑같은 패턴이라 타성에 젖어드는 정도가 아니라 쩔어 붙을 정도로 하던 취미가 재미가 없어져서요. 좀 신선한게 없나~ 하고 웹사이트 둘러보니 제 관심사랑 전혀 180도 달라보이는게 있긴 하더라고요.
홍대입구역 근처 극장에서 지하아이돌 콘서트 한다고 하길래 토요일 주말에 할 짓도 없겠다 당일치기 서울 구경 다녀왔어요.

출발 전에는 동네바리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했는데 와.. 서울 딱 들어오니까 차가 엄청나게 막혀서…
북부간선도로 정릉터널 근처에서 1시간 동안 차 안에 갇혀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가다가 서고 반복~ 클러치 페달 뗐다 붙였다 하니까… 이번 주는 내도록 왼쪽 도가니가 아퍼서..

내가 보기에는 서울서 수동 타는 인간은 정신머리가 살짝 돌아버린사람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이 동네에서 보이는 수동차는 취미생활용 세컨드 카 겠지만요~~~~

제 나와바리 근처는 촌동네다 보니까 차도 안막히고 해서 데일리 카로 수동변속기 차를 몰고 다니는데 큰 지장은 없었거든요 ㅋㅋ

일단 홍대입구역 앞에 주차장 있어서 거기에 차 대놓고 걸어가는데 역시 서울은 서울인가 사람이 너무 많어서 아싸찐따 답게 공황이 빡 오더라고요. 그래서 극장 앞까지 갔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차로 도망가서 잠시 쉬다 극장 들어갔어요 ㅠㅠ

공연 중 무대 사진. (얼굴 팔리면 좀 그러니까 모자이크 했어요!)

다행히도 공연장 들어와서 좀 구석진곳에 가서 박혀있으니 기분이 좀 나아져서 공연은 잘 봤어요.
저랑은 아예 다른 취미 영역이라 그런지~ 문외한이라 그런지 공연 자체에는별루 감흥은 없었고요.
출연자분들 노래 잘하고 춤 잘추시는 것은 리스펙 할 만 했어요.
노래부르면서 춤추기… 너무 힘들 것 같았어요~~ 그런데도 표정 하나 찡그리지 않으시고 공연 하시는거 보니까 리스펙이 절로 나왔읍니다~~~


그거는 좀 이상했어요 오타쿠행님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를 응원할때 손가락으로 막 삿대질을 자꾸 하더시라고요 뭣때문인지 ;;;;.. ^^;; 문외한이라 잘 몰라요~ㅋㅋ
집와서 오타쿠햄들이 왜 저러는것인지 궁금해서 인터넷 찾아보니 그게 또 자기들 나름의 응원방법이라고 하네요~~ 신기했읍니다~~

간만에 전혀 모르던 분야의 문화도 경험하면서 재충전 기회를 가진 하루였네요 서울 구경 제대로 했읍니다. 내 도가니 너덜너덜 해지고, 기름값 박살난건 아쉬워요~

제주 실탄사격장 다녀옴.

외사촌 결혼식도 끝나고 할일도 없구 심심하기도 하고 이모네 귤밭에서 귤따기 노가다는 하기 싫어서
근처에 사격장 있는거 확인하고 당장 예약하고 다녀옴.
12발에 2만5천원쯤 준듯…

군바리때고 예비군때고 k2만 쏘니 권총은 무슨느낌인지 궁금했었어요~
10미터 사격이라서 쉬울줄 알았는데 총구가 팍팍 들려서 놀랐어요.
사격장에서 엎드려 쏴 하면 다루기 엄청 쉬웠는데~~~~

25년도 지스타 구경하러 다녀옴. feat. 팰월드 모바일


팰월드 pc버전 작년도 얼리엑세스때였는지 참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서요
일요일에 딱히 할것두 없겠다 지스타에 놀러갔다 왔어요,

와…. 근데 여기 팰월드 부스 스태프분들 진짜 놀이공원 알바생분들을 섭외했는지….
텐션 올리는게 진짜 에버랜드같애서 부담시럽더라고요~~

작년도 보다는 대인기피증 같은거는 좀 나아져서 참을만은 했는데요
그래도 아싸 찐따 답게 속으로는 좀 부들부들 떨렸어요~~~~

그건 그렇고 부스 체험 이벤트는 정말 신경 써서 잘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인게임에서 등장하는 팰 스피어 발사기로 스피어를 쏴서 팰 인형 맞추기 게임,
좌우로 움직이는 팰 스피어에 팰 인형 잡아 던져서 잡기 게임 등
원작 게임이 많이 생각이나서 재미있었어요

제트래곤 모형에 올라타서 사진찍기~ 는 담당 스태프분들이 호응을 열정적으로
사람 부담시럽게 해주셔서 패스;;


대충 체험할거 스탬프 받을거 다 받구 마지막으로 까부냥 하고 사진도 찍었어요~
인게임에서 혹사당하는 까부냥 처럼 힘든 표정이었다만, 귀여우면 된 것 아닐까요~ ㅋㅋㅋ

원작 게임을 잘 살린 부스 인테리어랑 체험 이벤트 덕분에 잘 놀다 갑니다~~~

사상 르네시떼 근처 붐바이 스파이스뷰 카레집


학생때 부터 자주 들리던 인도식 카레집.
사회인 되고 나서부터는 여기 찾아오는게 시간을 따로 빼야될만큼 힘드네요~~

이번에는 자주먹던 양고기 빈달루 말고 대중적으로 치킨 마크니 먹었어요~~
갓 구운 버터 난을 오른손으로 쫙 찢어서 치킨 마크니에 찍어서 먹으니 최곱니다. 진짜루 ㅋㅋ
토마토베이스 신맛과 마살라 향을 버터난이 중화시켜 잘 어울린답니다~~
해외여행 왜 감? 근처에 맛 좋은 외국 음식점이 많은디…..ㅋㅋㅋ

시간많고 돈 많으면 자주 들리는건데요. 아쉽게 되었네요~~~~

11.2 진주 바이크런 두카티 시승회 다녀옴.

진주 바이크런에서 두카티 시승행사 한다고 하길래
두카티 같은 고급 오토바이는 평생가도 타보기 힘들것 같아서요~
개쓱차 망삼 끌고 부산서 진주까지 편도 한시간 반 거리 바리 뛰고 옴.

거의 다 도착해서 힘들어서 담배 한까치 피우구 내 썩차 사진 한방 찍음 ㅎㅎ


바이크런 진주점 도착해서 바로 인증샷 박음.
유명 바이크 유튜버 부군코코님의 히말라얀450도 보이네요~~~

당시에 선약도 잡혀있고 해서 많이는 못타보고. 라이트바겐에서 1100만원에 신차 깔수있다는
두카티 스크램블러 아이콘 궁금해서 스크램블러 풀스로틀 만 시승 했어요.

뭐 시승차는 풀스로틀이긴 한데 아이콘이랑 비슷 하겠지용~~
시트고 엄청 낮아서 7자 자세 안하고 두발지탱 쌉 가능하고 포지션이 허리 완전 펴져서 너무조았슴 ㅋㅋ
그러고 보니 클러치 레바가 유압 클러치라서 배기량에 비해 힘도 많이 안들어가고 좋았음~

800cc L트윈 공랭 엔진답게 엔진 필링은 좀 날카롭고 걸걸거리는 느낌. 개인적으로 취향이었어요.
옛날에 타던 개썩 공랭125cc 캬브레타 트로이125 엔진 보어업 하고 실린더 2개로 늘린느낌~~~~
고동감이 지렸다는 뜻ㅋㅋㅋ. 공랭 캬브 매뉴얼바이크는 트로이밖에 못 타봐서 설명이 좀 그렇긴 하네요~~


나가는건 뭐 동급 공랭 미들급 비슷하게 나가긴 하네요 대충 체감 최대출력 80마력에 토크 65 뉴턴미터정도?? 드라이브 모드 셀렉트는 스포츠 고정되어있긴한데 딱히 스포츠성이 강하단 느낌은 못 받았어요~~

역시 바이크는 80마력 정도는 되어야지 든든한거 같네요.
외각도 쏘고 시내바리 대장도 하고~~

역시 내 망삼 어디 중고 나까마한테 넘기고 기변 하고 싶네요… 주식 사놓은거 올랐으면…

추가1. 생각해보니 저번에 시승했던 베어육반엔진은 진쟈 부드러운것 같네요~~~
두스크처럼 엔진필링이 걸걸걸~ 뿌다다닥~~이 아니고 망삼엔진처럼 부드럽게 회전하는 느낌~

경주 화소담 바이커 카페. 로얄엔필드 시승회 다녀옴.


새로나온 오두방 베어 650 시승함.
공랭엔진 냉각핀 넘모 멋있구 빳따도 맛 좋은데 빡스 깔까 고민중…
스크램블러 스타일이라 그런지 클바가 원래 그런건지 모루겠는데요. 시트고가 이외로 높아서
정차해있을때 다리 한쪽으로 7자로 서야되는게 아쉽~
제가 타는 개썩차 망삼하고 다르게 열이 좀 올라와서 종아리가 뜨겁던~ 650cc라서 그런지~~
망삼은 딱히 열감이 느껴지는게 없었는데요~~

빵하고 커피 잘 먹었구요~ 이번에는 정말 재수 좋게 럭키드로우 3등!!
고맙습니다~~~ 거치대는 가지고있는 개썩차 비노 2행정에 달거에요.!

각종 신차들도 마당에 전시되어있어서 구경 아주 잘 했습니다.~~

패닝샷은 찍힐것이라 생각도 못했는데 찍히기도 하고 의외로 잘 나와서 싱글벙글 하는 중~~
근데 동네바리라 귀찮아서 장비 안입고 부츠 안 신고 발목 다 보이는건 좀 짜치네요 ㅋㅋㅋㅋㅋ
작가님 고맙습니다~~~

합천한우축제 다녀옴~ 대 만 족 …!

자주 들락거리는 커뮤니티에 합천한우축제가 맛이 좋다는 글이 올라와서
할일도 없겠다~ 놀러갔다 왔어요.

어떻게 하면 축제가 재미있고 잘 진행될지 담당자님이 아주 고민많이 하신게 티가 났어요.
고기도 250g에 2만원이고 맛도 좋고~ 불판도 가스버너가 아니고 진짜 숯을 올려주시고~
텀블러에 물티슈까지 선물도 주시고~
고기먹구나면 탄수화물 땡기는데 국밥도있고~ 국수도 있고~
정말 마음에 들었읍니다 🙂

솔직히 지역축제는 그다지 기대를 안 했는데 엄청 배부르게 먹고 잘 놀다 갑니다~~~
내년도에도 또 올거에요~~ 축제 관계자분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근데 한우축제라면서 소싸움은 왜 안보여줌? 궁그미…
장난입니다. ㅋㅋㅋ 잘 놀다 갑니다~~~~~

10/19 상주 경천섬 스즈키 데이 다녀옴

상주서 스즈끼 데이 한다길래 다녀옴.

태생 아싸 찐다라 그런가 사람 너무 많어서 공황 오는게 빡 느껴지네요~
대충 오두방만 천 대 정도 세워져있었는듯~

뭐 부스 쌀먹하구 여러 게임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거북이 레이스할때 스동기하고 아베니스 시승한것 좋았어요.
스동기는 가볍고 밸런스 잘 잡혀서 운전하기 쉬운 느낌.

아베니스는 디자인이 좀… 윙카가 눈깔이고, 헤드라이트가 주둥이같이 보여서
슈렉에 나오는 동키 같이 보임 ㅋㅋㅋㅋㅋ, 오두방은 진쟈 괜찮던데~ 면상이 아 ㅋㅋㅋ

저는 뼛속 까지 -야-멘이라 구런가 야데이가 더 좋았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