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무주 덕유산리조트 “혼다데이” 다녀옴

이번 달 4월 3일 티케팅 오픈 날 부터 손꼽아서 기다리던 혼다데이 다녀왔어요!!
사실은… 제 오토바이 망나니 3호기(MT-03)가 불의의 사고로 라지에타가 터지는 바람에…. 오토바이를 타고 다녀오지는 못했읍니다… 🙁 그래도 아쉽지만은~~~ 개쓱차 아베오 몰고 부산서 새벽6시쯤 출발해서 8시쯤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 도착 했읍니다…

너무 일찍 왔는지 처음엔 오토바이들이 거의 안보였는데 9시 슬슬 넘어가니까 음청난 바이크 행렬이 이어지더라고요~~ 장관이었읍니다 ㅋㅋ


일단은 입장권 부터 발급 받고~ 사전예약 전용 사은품인 혼다 바람막이를 챙겼습니다. 역시 행사장 묘미는 이런 기념품 쌀먹이 아니겠읍니까?? ㅋㅋㅋ 만족스럽읍니다~

1. 바이크 시승 (CB650R E-clutch)

뭐부터 할까싶어 둘러보니 바이크 시승도 진행중이었습니다~ 바로 첫 타임으로 잡았어요~
그런데… 이럴수가…. 라이딩자켓 등 장비를 착용하지 않으면 시승 불가라고 하지 않는가요..

저는 네발이 몰고왔고, 비상용으로 차 뒷자리에 헬멧하고 장갑만 챙겨놓은상태라 “장비 없으면 못타보나요?ㅠㅠ”라고 엄청나게 실망하고 있었는데, 친절하신 직원분이 원래는 장비를 안빌려주는데 빌려주신다고 하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실 다른 시승회에서는 헬멧하고 장갑만 있으면 별 말 없이 태워주고는 했는데, 이런 규정이 생긴데에는 다들 이유가 있겠지요… 장비 안차고 시승차 타다가 깔았다던가..

아무톤튼간에 빌려주신 장비를 감사히 입고, 최근에 관심이 생긴 CB650R 이클러치 모델에 올라타보았읍니다. 미들급 4기통에 일반유 세팅인 바이크는 흔치 않고, 무엇보다도 손전등처럼 생긴 그놈의 원형 헤드라이트가 너무너무 제 취향이다보니 박스 까고 싶었거든요 ^^;;;;

바이크 첫 인상

이야… 역시 4기통 뽕맛은 시동 걸 때부터 흘러나오는지.. 2기통 오토바이의 걸걸거리는 엔진 필링도 좋지마는, 4기통 특유의 부드러운 아이들링 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스로틀을 살살 돌려보니 4기통 답게 반응도 빠릿빠릿하고, 쥐어짜자말자 튀어나오는 앵~~ 하는 앙칼진 배기음이 아주 맛도리였읍니다~~~

이-클러치 체험

출발 전에 이리저리 조작 연습을 하고 있다 보니, 직원분이 옆에 오셔서 이클러치에 대해 설명 해 주셨읍니다. 이 클러치란 쉽게 말해서 자동클러치 입니다. 수동변속기 기반이지만, 액츄에이터가 상황에 따라 알아서 클러치를 잡아준다나??

작동 중에는 왼손 클러치 레바를 잡지 않아도 업시프트, 다운시프트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주의사항이 주행중에 한번이라도 클러치를 잡으면 이클러치모드가 해제되고 수동(MT)으로 돌아간다고 직원분에게 설명을 들었어요~

뭐 오토바이 미션이란게 도그 미션이라 대충 걷어 차서 기어 집어넣어도 얼추 들어가니까~ 크게 걱정 하지는 않았읍니다… 걱정두 많으셔~~~~~ 🙂 🙂

슬슬 출발 해 보니, 이 클러치는 정말 너무 편했습니다. 뭐랄까… 수동 변속의 감성은 챙기면서도 실속을 챙긴 느낌?? 저속 주행시 2단으로 다니다 브레이크를 콱 잡아도 엔진 시동이 안 꺼지도록 지가 알아서 제어를 합니다. 너무편해..~~ 속도를 좀 높여서 업시프트를 하니 위화감이나 변속충격 없이 휙휙 올라갑니다.

반면에 기계는 역시 기계인건지 단점도 명확하게 나타나네요~ 다운 시프트를 할 때는 약간의 변속 충격이 느껴지네유~ 레브매칭을 적정 단수에 적정RPM으로 제대로 맞춰주지 못해서 “덜컥!” 하는 느낌? 그래도 이전에 시승해 보았던 AMT 탑재 QJ모터 SRV300보다는 훨씬 부드러웠습니다.

엔진 & 주행 성능

회전수가 올라갈수록 앙칼지게 소리 지르는 엔진도 좋았습니다. 무주 덕유산 리조트는 산길 와인딩 코스인 데다 곳곳이 도로 포장 공사 중이라 레드존까지 당겨보지는 못했지만, 저단에서 1만 RPM까지는 돌려봤습니다.

평범한 4기통입니다. 그냥 “부드럽다”는 말로밖에 설명되지 않습니다. 엔진 성향이 리니어 해서 초반에 엄청 치고 나가지도 않고, 후반에 힘이 없어서 안 나가는 느낌도 없읍니다.~~ 당기는 만큼 그대로 출력이 뻗어 나갑니다.

인터넷 리뷰나 후기를 보면 5,000RPM 전후로 기분 나쁜 진동이 올라온다고 하던데, 2기통 딸딸이를 타던 제 입장에서는 장난처럼 느껴졌네요 ^^;;;. 그냥 졸라 부드러운 4기통일 뿐인데… 왜 그렇게 호들갑을 떠는지 모르겠음~~ 이 진동이 신경 쓰이는 거면 단기통 불빠다 진동은 뭐 경운기 수준인가요? ㅋㅋㅋㅋ 인터넷 리뷰는 좀 걸러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 4기통이라 무게중심이 좌우로 퍼져 있어서 잘 눕지 않을 줄 알았는데 조향이 정말 잘 됩니다. 생각하는 대로 눕히고 코너를 돌아나가는 느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느낌이에요.

바이크 시승은 이걸로 마쳤습니다. 장비를 빌려주기는 하지만 개인 장비 같아서 조금 미안하기도 하고, 장비를 입었다 벗었다 하며 시간을 끄는 게 좀 민폐 같아서요. 시승 존 주변에 여러가지 오토바이들도 몇대 있어 사진을 찍어 놨어요!!

2. 미니 짐카나 체험

시승을 마치고 근처 미니 짐카나 체험 부스에도 참여했습니다. 시범을 보여주시는 교관님을 보니 역시 프로는 프로구나… 엄청 잘 타십니다. 저 코스를 도는데 37초밖에 안 걸린다니…!!

코스 교육을 받고 본격적인 체험에 들어갔습니다. 준비된 차종은 CB300, MSX125, PCX가 있었는데, 저는 제 운전 실력을 너무 잘 알기에 (못 탐 🙁 ) 가장 편한 PCX로 체험했습니다.

결과는… 1분 7초랍니다… 아, ㅋㅋㅋㅋ 체험하면서 라바콘도 한번 치고 코스도 기억이 안 나서 엉뚱한 데 돌고… ^^;;;;;; 좀 창피했습니다만 제 실력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게 된 아주 유익한 체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연습 좀 많이 해야겠어요… 🙁

3. 스폰서 부스 체험 및 점심 식사

다음으로는 점심시간이 다 되어 스폰서 부스를 둘러보고 식사했습니다.

아… 스폰서 부스 돌아보는 건 참 재미있는데, 이번에는 부스 이벤트에서 전부 꽝이라 쌀먹 못해서 화난건 절대….!! 아님…!!! ㅋㅋ 장난이고요. 근데 좀 부실하긴 했어요. 작년도 스즈키 데이보다 부스 수가 좀 많이 줄어든것 같아 아쉬웠네요.

그래도 스탬프 다 모아서 혼다 정품 한정판 반다나 겟..!! 고맙습니다…

식사는 혼다 측에서 제공해 줬는데, 떡볶이, 오뎅, 삼겹살 바베큐가 나왔습니다. 퀄리티가 나름 괜찮았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4. 자동차 시승 (어코드 하이브리드)

또 제가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만큼 자동차도 좋아라 하지 않겠읍니까.
오후가 되어 자동차 시승도 진행했습니다. 제가 타본 네발이는 “어코드 하이브리드” 모델 입니다! 디자인은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디자인은 디게 깔쌈하게 잘 빠졌지요??

주행 느낌

시승 선탑 직원분 말씀으로는 이번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모터 출력을 극대화해서 전기차에 가까운 구동 방식을 택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저속에서는 엔진 개입 없이 미끄러지듯 나가는 게 정말 조용했었읍니다~~~. 진동이 0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각기왕 개양카 썩차 아베오 1.4 터보 오우나 아니겠읍니까 ^^; 바로 풀악셀을 밟아봤어욬ㅋㅋ. 엔진이 개입하는 순간 들려오는 으르렁거리는 사운드가 일품입니다. 마치 뭔가 V-TEC느낌인가? ㅋㅋㅋ 비유를 해도 이상한 비유를 제가 하네요.. 근데 비슷한거 아냐?? 저회전에서 밸브 덜 열어서 연비 확보하고, (모터구동) 밟을때 고회전에서 밸브 전부 개방해서 최대출력도 나오고 배기음도 브이텍 개방 후로 날카로워지고~~~ (엔진개입)

그래두 하이브리드에서 이런 감성적인 느낌을 뽑아낸다는 게 참 신기했읍니다…!!

샷시 밸런스, 핸들링 느낌?

제 네발이 개썩차 아베오 1.4 터보도 나름 짱짱한 하체로 유명하긴 하지만. 어코드도 차급이 무색하게 의외로 민첩한 느낌이었읍니다…

요즘 차 같지 않게 유압식 스티어링처럼 피드백이 아주 솔직하게 나옵니다. 내가 원하는 만큼 딱딱 꺾여주는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롤링(좌우 흔들림)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 본 리뷰를 보니 배터리를 낮게 배치해 무게 중심을 잡았다던데, 직접 잡아 돌려보니 안정감이 몸에 와닿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노말 모드는 너무 심심했었구요. 상시 스포츠 모드 해서 타고다니면 재미있어 보이네요~~~ 가상 엔진 사운드가 더해지면서 출력이 약간 더 나오는건지… 제 아베오 터보와 비슷하게 나가는것 같읍니다~~~

스티어링 휠 뒤에 달린 패들시프트로 회생 제동 강도를 조절하는 손맛두 있구요~~

혼다 자동차 사업부가 한국에서 철수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차는 참 괜찮은디… 가격이 문제인가 보네요. 아쉽게 되었읍니다 🙁

5천만원이면… 그돈씨.. 아반떼엔 사고 튜닝할 돈 천만원 남는거 아냐?!?

5. 럭키드로우…:(

마지막으로 행사의 꽃, 럭키드로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사실 스폰서 부스에서 전부 꽝이었으니 “럭키드로우에서 좋은 거 하나는 받겠다..!!!”라고 내심 기대했었거든요. 하지만… 개뿔이 아 ㅋㅋㅋ 어떻게 번호 한 자리 수 차이로 떨어질 수가 있는거에요…?! 저는 637번이었고, 사회자가 불러주는 당첨 번호는 638번…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638번 분은 집에 가셨는지 안 나오셨더라고요. 패스된 경품이 70만 원짜리 지넷 블랙박스였던가… 에휴… 뭐 어쩌겠습니까. 너무너무 아쉬운 럭키드로우 시간이었습니다.

마무리하며 경품 당첨의 행운은 없었지만, 평소 궁금했던 CB650R 이클러치와 어코드 하이브리드 시승도 하고, 직원분이 시승 중에 패닝샷도 찍어주셨으니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행사였습니다.

다음 행사가 부산 근처에서 열린다면 당연히 또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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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용 – 2행정 미나렐리 클론 수평 엔진 리빌트킷 부품 설명 [1E40QMB, 야마하계 A113E(조그, 비노 등)]

  1. 실린더 블록
  2. 피스톤
  3. 실린더 헤드 가스켓
  4. 실린더 베이스 가스켓
  5. 피스톤 링
    -피스톤 헤드 상단부터 세고 1번 2번.
    -컨로드쪽에 가까운 홈이 2번링 자리임
  6. 피스톤 핀 클립
    -핀이 옆으로 빠져나오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
    -정비 시 제대로 장착하지 않으면 핀이 튀어나와 실린더 벽면을 긁어버릴 수 있음
  7. 피스톤 핀
    -피스톤과 컨로드를 물리적으로 연결
  8. 링 익스펜더
    -2번 압축링 안에 들어가서 피스톤 링의 장력을 보조 및 실린더에 알맞게 밀착되게하는 부품
    -2번링 장착 전 피스톤에 먼저 끼워넣고 2번링을 피스톤에 장착해야됨.
    -해당 링 익스펜더는 주철실린더에서만 사용하고, 니카실 코팅등 실린더 코팅 기술 발달에 따라 실린더-피스톤 간극을 정밀하게 제어 할 수 있게 되어 사장된 올드스쿨 방식임

실린더 내부 혼합기 포트 가공 상태 확인 후 굴곡이 많으면 야스리로 좀 갈아내야 됨.

조립 전 실린더 내벽, 피스톤 링, 피스톤 핀, 컨로드 소단부 베어링등 2행정 전용 오일충분히 발라서 초기 시동시 마모를 최대한 억제 할 것.

피스톤 링은 시작 부분에 경사면 처리가 되어 있음. 이 경사면은 피스톤 링 홈에 있는 회전 방지 핀과 맞물리게 되어 있으며, 경사면이 위쪽을 향하도록 장착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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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토매니아에서 즐긴 인디언 모터사이클 시승~~


또….!!! 울산 서생 나사리 해수욕장 근처의 바이커 카페 모토매니아에 다녀왔어요~~~
사실은 어제 해수욕장 방파제에서 낚시 한바리하구~~ 제일 가까운 카페인 모토매니아에 들러서 커피 한잔 때리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눈에 띄는 입간판을 보니, 4/19 오늘자로~ 인디언 모터사이클 시승회가 열린다는 정보가 있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시승신청 갈겼어요 ㅋㅋㅋ

사실 크루져 바이크 하면 다들 할리-데이비슨 만 떠올리지요?? 도로위에 돌아다니는 비싸보이고 덩치 큰 크루저바이크들은 대부분 할리라서… 도당체 도로위에서 보이지 않는 인디언 오토바이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긴 했어요 ㅋㅋ

이런 기회를 낭비할수는 없지요… 남의 오토바이 빌려 타 보는건 언제나 재미있으니까요~~~ ^^;;;;;

101 스카우트 시승기

  • 101 스카우트

엔진 형식: 1,250cc 수랭식 V-트윈
최고 출력: 111 마력
최대 토크: 109 뉴턴미터 @ 6,300 rpm
변속기: 6단 수동
시트고: 680mm
중량: 249kg (주행 상태 기준)

제일 먼저 시승 해 본 오토바이는 101 스카우트 입니다.
엔진에 냉각핀 없이 밋밋한 형상을 보니 수랭 오토바네요.
근데 신기하게 시동을 걸면 공랭 특유의 느낌이랄까…. 그냥 배기량이 커서 그런건지… 그 고동감, 갬성이 공랭엔진 특유의 느낌과 아주 닮아있는게~~ 묘한 매력이 있었어요~~~ ㅋㅋㅋ

도로에 나서서 스로틀을 감아보니, 역시 수랭엔진답게 RPM을 8000까지 시원시원하게 높여 쓸 수 있었읍니다. 고 RPM 빨로 쭉쭉 뻗어 나가는 맛이 아주 좋읍니다~~~

핸들링도 만족…! 크루저는 휠베이스가 길다보니 둔한게 맞긴 한데 이 오토바이 의외로 핸들링이 날카롭읍니다…. 굽이진 해안도로에서도 내가 원하는 대로 슉슉 눕혀지고 돌아나기는게 무게대비 전혀 둔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시동 방식도 특이해서 재미있었는데요. 열쇠를 꼽고 돌리는 게 아니라 스마트키 방식인지, 연료탱크 왼쪽 바로 밑에 있는 ACC 버튼 누르고 셀프스타터 버튼 누르면 시동이 걸리는데 이것도 참 편하고 스마트해 보였읍니다.

개인적으로 취향저격이네요~~~ 알차맨치로 허리 수구리 해서 타지 않으니 몸도 편하고~ 근데 핸들링은 날카롭고~ RPM도 어느정도 스포티하게 잡아 돌릴수 있으니까요~
편안함과 재미 두가지 모두 잡은 명마라고 생각합니다~~

치프 바버 다크호스 시승기

  • 치프 다크호스 바버

엔진 형식: 1,890cc 공랭식 V-트윈
최고 출력(?): 대략 80~90마력 쯤?? (공식 홈페이지에서 안 보여서 체감마력 적음!)
최대 토크: 162 뉴턴미터 @ 2,900 rpm
변속기: 6단 수동
시트고: 662mm
중량: 315kg (주행 상태 기준)

두번째로 시승한 오토바이 치프 바버 다크호스입니다.

공랭엔진은 대 배기량이던 저 배기량이던 특유의 냉각핀은 너무 멋지네요~ 배기음도요~~
시동 함 걸어보니.. 배기음과 고동감은 101 스카우트 저리가라네요~~ 갬성 캬~~~

도로 나가서 쓰로틀을 이빠이 돌렸다가 확 풀면 머플러에서 후적이 뻥! 뻥! 터지는데, 크….
이게 진짜 개지림니다… 이게 공랭 감성 아니겠습니까?~~

저 RPM 부터 폭발적으로 튀어 나오는 토크감도 죽입니다.. 묵직하게 치고나가는 맛이 일품입니다! 2900RPM 부터 최고 토크가 튀어나오니… 무지막지한 빳따감…
이전에 시승해보았던 할리데이비슨 로우라이더의 엔진과 비교해봐도 전혀 밀리지않는 묵직한 빳따감을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다만… 핸들이 많이 올라와있는 만세핸들 스타일이라 포지션 자체는 허리가 쭉 펴서서 정말 편한디…. 선회시에는 제가 생각한 대로 오토바이가 빠릿빠릿하게 선회를 하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핸들바가 많이 올라와서 구런가????

아무래도 제 취향은 네이키드로 시작해서 네이키드로 끝나는, 조금 더 적극적인 조향이 가능하고 어느정도 편한 오토바이가 취향인가 봅니다 ^^;; 그래두 장거리 크루징에는 이 오토바이가 최고의 선택이겠지요!

증정품도 받음!!

시승을 마치고 행사의 꽃, 증정품 뽑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사실 이런 거 뽑기 돌려봐도 전부 꽝이고… 똥손이라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세상에나….

1등 상품인 인디언 모터사이클 정품 티셔츠를 겟 해버렸읍니다!! ㅋㅋㅋㅋ 개이득ㅋㅋㅋㅋ
와… 오늘 시승하러 오길 잘 한것 같어요… 날씨도 좋고~ 맛 좋은 오토바이도 원 없이 시승해보고~~ 멋진 티셔츠까지 선물로 받다니…. 인디언 모터사이클 관계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잘 입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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