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매 다 하고 결제 끝냈는데 빠꾸 먹이는거 뭐임 짜증…..
현장이 충남 보령이라 오토바이로는 6시간 반 걸리는 엄청난 장거리라서 어찌 보면 잘 되었다 싶기도 한데…. 줬다 뺏어 버리니 ㄹㅇ 승질나네요 ….ㅋㅋㅋㅋㅋㅋ 🙁
아 안가~~~~~ ㅗㅗ
한동안 잠잠하다가, 최근들어서 희안하게 계속 접근하는 봇 트래픽이 엄청나게 신경쓰이길래…
이참에 클라우드플레어로 DNS서버를 옮겼읍니다…
ㄹㅇ 진작 옮길걸 그랬네유 ㅋㅋㅋ
보안플러그인에서 최근에 공격 횟수가 많이 늘어났다고 나와서 우선은 웹스테이션 로그부터 살펴보았읍니다..
확인해보니 대부분 200 GET 이고, 딱히 문제될만한 부분은 없어보였읍니다. 그냥 블로그 켜 놓으면 이것저것 API 호출하고 리소스 불러오는 정상적인 트래픽들이였네요.
로그를 봐도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크롤링 봇인지… 무차별 공격 봇인지~ 보안플러그인에서 알려준 공격이 계속 신경 쓰이던 참이라 조치를 해보기로 했읍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 몇번 해보니 클라우드플레어가 맛이 참 좋다고 들어서 묻따 DNS 이전 했어요 ㅋ
유명한 서비스라 방문자님들도 다들 아시겠지만, 무료 플랜으로도 프록시기능하고 기본적인 방화벽 기능이 딸려옵니다.
예전 도메인 구입할 때 레지스트라 기본제공 DNS를 쓸때는 기능설정이 별로 안되어서 영 믿음직 하지 못했는데 방화벽도 제공된다고 하니 묻따로 가야지요 ㅋㅋㅋㅋㅋ
클라우드플레어 응디 뒤에 숨어서 꺼드럭거리는것 같긴 한데…. 저는 개발자도 아니고 대학시절 교양, 취미생활로 해본게 전부인 문외한이라… 빽만 믿고 갈수밖에 없지요 ㅋㅋㅋㅋㅋㅋㅋ
보안 플러그인에 찍힌 위협 목록입니다…
8월 말까지 평균 50건씩 나오던 공격인데 딱 클라우드플레어로 이전 한 이후로는 그냥 그래프가 죽어버렸네요 속이 뻥~~~~~~~~!!!
단점이 없는것은 아니네유…. 무료플랜이다 보니 미국에 있는 클라우드플레어 DNS서버를 경유하게되는디 그러다보니까 레지스트라 DNS 서비스를 쓸때 보다는 체감상 많이 느려지긴 했읍니다.. ㅋㅋ
근데… 뭐 어차피 개인블로그, 개인 기록용으로 설렁설렁 쓰는 서버다보니 느리면 느린대로 빠르면 빠른대로 ~~~~ 알빠는 아닌듯…???ㅋㅋㅋ 보안과 맞바꾼 속도라고 생각함…!!
이전에 실린더 리빌드를 진행했던 비노 이야기입니다.
대부분 2차 공기유입 등의 린번 문제는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또 붙어버렸어요. 아무래도 실린더-피스톤 간 클리어런스(공차, 간극)가 문제인 것 같아요. 중국산 알리발 묻지마 실린더 키트다 보니 개체마다 규격이 들쭉날쭉 지멋대로인가 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의 피스톤 핀 보스 쪽을 보면 심보 양쪽으로 세로로 긁힌 흠집이 선명하게 남아있지요??
제아무리 길들이기를 잘 해봤자 조금만 열이 올라도 사정없이 붙어버리는 현상이 반복되네요.
…아 야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4포인트 소착”이라고 부르는 그 증상이지요 ㅋㅋㅋㅋ
주철 실린더 쪽은 열을 받아도 애초에 잡아둔 간극이 크게 흔들릴 만큼 늘어나지는 않는데, 문제는 피스톤 쪽인가…?!
피스톤 핀 보스 부분이 스커트나 헤드 쪽보다 살이 훨씬 두꺼운데, 두꺼운 만큼 열용량도 커서 열이 잘 안 빠지고 그대로 쌓여버리지요.. 그러다 보니 그 부위만 유독 빠르고 크게 팽창해서 간극을 순식간에 다 잡아먹고 붙어버리는건가…??? 긴가민가~~ 경험부족이네요 아 ㅋㅋ
보통 2행정 바이크 길들이기 할 때는 엔진오일을 휘발유에다 프리믹스 한 뒤, 10분 공회전 -> 20분 쿨다운(완전 냉각)을 대충 3번 정도 반복하잖아요?? 근데 이대로 했는데도 또 붙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며는 오일 공급 문제도 아니라는것이고요… 실린더 – 피스톤 클리어런스 문제로 좁혀집니다.


그래서 위바이크에 재고 있다고 떠 있던 KN기획 순정 대체형 실린더 #Y1002를 사려고 문의를 넣어봤는데, 이게 웬걸…. 답변을 보니.. 공급사인 KN기획에 물어보니 재고도 없고 당분간은 재입고 계획도 없다고 하길래… 시무룩…..
하 ㅋㅋㅋ 역시 개 화석 썩차 똥 고철 보로구루마의 부품수급은 ㄹㅇ 난감하다는것을 잊어먹고 살고 있었는것 같읍니다… 오랜만에 딥빡 했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따흐흑….
혹시나 싶어 타오바오를 둘러보니, 이게 KN기획 납품용 물건인지… 카피품인지… 포트 구조나 형상만 보면 ㄹㅇ KN기획 납품용이 그대로 시중에 풀린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대만제 알루미늄(니카실코팅인지…??) 세라믹 실린더 리빌드킷 재고가 있길래 바로 주문했읍니다….
대만 브랜드 SHENG-E Engine 에서 만든 조그50, 엔진코드 3KJ용 알루미늄 세라믹 실린더 세트로 그래도 주철 실린더+알루미늄 피스톤 조합인 묻지마 알리발 실린더킷보다는, 통 알루미늄 실린더 쪽이 실린더-피스톤 간 열팽창률이 비슷하니 초기 간극 부족으로 붙어버리는 현상은 좀 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장착하고 나면 후기도 이 글에 추가로 올려볼게요 ㅎㅎ
어쩌다보니 야마하 오토바이만 2대(MT03, 2행정 비노)를 굴리고 있는 극성 야마하 팬보이인 저로써는, 행사한다고 하면 절대 거부할 수 없는 별천지 행사가 아니겠읍니까 ㅋㅋㅋ
정식 명칭은 “라이더 픽스 세일페스타”인데 원래 일정대로였으면 진작에 6월달에 열렸어야 했지만 우천으로 한번 연기됐다가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는 문구를 달고 이번에 제대로 열렸다고 하길래. 이번에는 럭키드로우라도 걸리려나 하는 기대감에 안갈수가 없드라구요 ㅋㅋ
소식 듣자마자 사전 신청 오픈되기 무섭게 바로 신청 걸어놓고, 대충 3시간 정도 걸려서 대전 야마하 중부지원센터까지 다녀왔읍니다. 장거리인 거 알고는 있었지만 뭐 오토바이 타고 다녀온것은 아니니 ㅋㅋ
슬슬 행사 시작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는데, 작년보다 방문객이 배 이상은 오신 것 같드라구요. 현장이 너무 복잡해서 부스 체험하기 바빠 정작 행사 사진은 거의 못 찍었어요 🙁
그래도 부스 체험한 전리품?? 들은 좀 챙겨왔으니 하나씩 풀어보겠읍니다 ㅋㅋ
가장 먼저 들른 곳은 스콜피온 엑소 부스였읍니다. 스탑워치를 7.77초에 딱 맞춰서 누르면 되는 룰이었는데, 운 좋게 이걸 성공해서 파란색 티셔츠 하나 받았읍니다. 이런 거 하나 받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드라구요 ㅋㅋㅋ
그 다음엔 가야바 서스펜션 부스에서 다트 던지기 게임을 했읍니다. 평소에 가야바 쪽 부스 가면 맨날 볼캡만 주길래 솔직히 기대도 안 하고 던졌는데, 이번엔 기능성 티셔츠를 주셔서 기분이 확 풀리드라구요 ㅋㅋㅋㅋ 볼캡 컬렉션에서 좀 벗어나나 싶었읍니다.


그리고 진짜 이날의 하이라이트, 야마하 부스에서 테크원 헬멧을 만 원에 팔길래 바로 집었읍니다. 평소 동네바리 다닐 때 자주 쓰는 헬멧이라 이건 무조건 사두면 이득이다 싶어서 2개나 집어왔읍니다. 이거 안 사면 손해 아님?? ㅋㅋㅋ
팬보이 답게 야마하 로고 박힌 반팔티도 2만 원 주고 하나 가져왔읍니다ㅋㅋ
다만 아쉬운 점도 없지는 않았읍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시승 프로그램은 준비가 안 되어있었읍니다. 이거 진짜 매번 아쉽드라구요… 명색이 브랜드 행사인데 시승 하나 없다는 게 말이 되나 싶고요.
솔직히 저는 차라리 돈을 받고서라도 행사를 좀 제대로 진행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혼다데이나 스즈끼데이 다녀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쪽은 시승 라인업부터 미니 짐카나 체험, 럭키드로우까지 알차게 굴러가는데, 그거랑 비교하면 이쪽 퀄리티 차이가 꽤 많이 나는 건 솔직히 부정할 수가 없드라구요. 야마하 팬으로서 이 부분은 좀 쌉싸름했읍니다.
그리고 무료 행사다 보니 오토바이랑은 딱히 상관없어 보이는 레이싱걸 사진사들이나 동네 주민분들도 많이 오시드라구요. 방문객 자체는 늘어서 좋겠지만, 그만큼 현장이 혼잡해진 것도 있고, 정작 바이커들을 위한 알맹이는 좀 부족했던 게 아닌가 싶어 아쉬운 마음이 컸읍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헬멧이랑 굿즈들 잔뜩 건져왔으니 나름 알찬 하루이긴 했읍니다 ㅋㅋ 다음 행사 때는 시승도 준비되고, 유료로 전환해서라도 퀄리티 좀 잡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근데 준비 많이했다면서 왜 나는 럭키드로우 안뽑아줌??? 궁그미….. 아 ㅋㅋㅋㅋㅋ ㅠㅠ
오늘은 진지하게 제 인생 최대 자랑거리 하나 풀어봅니다.
1종 대형 / 보통
2종 소형
특수 대형견인 / 구난차
…네, 다 있습니다. 버스, 오토바이, 추레라, 렉카까지 도로 위에서 제가 못 모는 게 거의 없어요.
건설기계 빼고 ㅋㅋㅋㅋ 이 정도면 이제부터 저를 대장 딸배 라고 불러주십쇼 아 ㅋㅋ
서울 투 더 부산, 어디든 배달 갑니다 ㅋㅋㅋㅋㅋ
…… 라고 허세 좀 부려봤는데 장롱면허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면허 쌓인것은 물류 계열 끝판인데 정작 대형차량 운전은 최근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남
그나마 최근 기록이 회사 덤프로 골재장 왔다갔다 할 때… 그것도 드물게 ㅋㅋㅋ
예… 지갑에 들어있던 면허증 보고 갑자기 자랑질 비틱질이 하고싶어졌던거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