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 합천 모토라드 트라이엄프 시승회 다녀옴.

행사장 전경.

각각 스피드 트윈 900, 데이토나 660. 스피드 400은 맘에 안들어서 안찍음. ㅋㅋㅋ;

갖고있는 망삼 던지고 빨 기변하고싶어서 여러군데 시승행사 하는 곳 있으면 자꾸 찾아다니게 되네요~
이번에는 합천 모토라드에서 트라이엄프 시승회가 있어 다녀왔어요..

각각 스피드400, 스피드 트윈 900, 데이토나 660 시승했구요

스피드 400은 쿼딱급이라 역시 출력이 목 말랐어요.. 갑갑;;
의외로 단기통 딸딸이 주제에 진동이 많이 없는것은 신기했어요.

스피드트윈900 포지션 정말 편하고. 거의 리터급답게 초반 빳따가 맛 좋았어요~~
병렬 트윈 270도 크랭크 배기음도 순정머플러인데 맛 좋아용..
돈 있으면 바로 신차 까고싶을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오두바이는 개인적으로 현금 박치기 해서 사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천육백은 좀 세네요~~

데이토나 660 3기통 오토바이는 이걸로 처음 시승해보는데요.
3기통답게 회전질감이 부드러우면서 의외로 빠당빠당한 맛이 있었어요.
카울차는 이제 못탈 듯? 포지션 자체는 f차 포지션인데 허리가 아파서~~~
퀵시프트 달려있어서 그거는 편했어요~

디시 바갤럼들도 많이 왔던데 태생이 아싸찐따라 말 걸지는 못했네요~

암튼간에 시승 맛 좋게 했구요. 제공해주신 쿠폰으로 커피랑 빵 잘 먹었어요~~

9/14 울산 할리마차 행사 다녀옴.

집 가까운곳 카페 슬라럼에서 할리 행사 한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11시 개장하자마자 들어간거 같은데 바이커분들 엄청 많이 오셨더라고요~

스포스터S랑 FXDR인지? 로우라이더인지 시승 할 수 있어 한번 타봤어요.
솔직히 할리하면 무겁고 둔한걸 왜 타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그냥 할리 타는 아조씨들이 안땡기는걸로 생각이 바뀌네요 ㅋㅋㅋㅋ……
막상 타보니까 그렇게 까지 무겁지도 않고, 뱅킹각도 어느정도 줄 수 있고~
그리고 초반 빳따가 ㅋㅋㅋ;;; 땡기면 땡기는 대로 도로에 토크를 뿌리고 다니는 느낌?

돈 마니 벌면 개쓱차 망삼은 어디 갖다버리고 할리 하나 사고싶어요~

근데 스포스터 저거 차량 상태가 영 아닌거 같았어요.,
중립넣어놓고 신호대기중인데 찐빠 겁나게 나면서 시동 꺼짐…

아무튼간에 시승 맛있게 했구요. 제공해주신 드링크 하고 핫도그 잘먹었습니다~~

내 오토바이 MT03

18년식. 말해뭐해 개쓱차~~
세월의 흐름은 이기지 못 하는지 엔진은 멀쩡한데, 차대나 배기 매니폴드에 녹이 지워도 자꾸 생기네요..
돈없어서 엔진 퍼질때 까지 타야되는데. 좀 버텨줘라 망삼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