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년도 여름쯤~
촌동네 연못 청소하다보니 우연하게 눈에띄어 잡힌 미꾸락지~~
워낙 똥물이라 먹을생각 싹 사라졌어요~~~
민물고기는 양식 키운걸로다가 먹읍시다.. 우엑
방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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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서귀포항 동방파제. 오후 2시쯤.
제주도는 낚시하기 너무 좋은것 같아요~ 날 따닷하고 물도 따땃해서 고기들 활성도가 좋네요.




각각 용치놀래기, 황놀래기, 줄도화돔, 청복..
용치 10마리 황놀래기 4마리 줄도화돔 7마리 청복 2마리~~~~
청복 저거는 처음에 쥐치 비스무리 하게 생겨서 무슨 고긴가 했드만 외삼춘한테 물어보니 복어라네요 ㅋㅋ
몸에 퍼런 고리 같은 무늬가 있어 못 먹을 고기 인 건 알고 있어서 방 생~~~~~ 했습니다.
죄다 못먹을 잡어긴 한데 마릿수 챙겨서 손맛 많이 봐서 좋았어요~~~~
미끼값이 아깝지 않음~~~
렌터카 빌려서 돌아다녀서 잡은 물고기는 들고 가지는 못하고. 낚시꾼들한테 들러붙는 짬타이거가 있어서
야옹이 한테 용치놀래기 잡은거 줬어요. 잘 받아먹으니 기엽네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