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부터 자주 들리던 인도식 카레집. 사회인 되고 나서부터는 여기 찾아오는게 시간을 따로 빼야될만큼 힘드네요~~
이번에는 자주먹던 양고기 빈달루 말고 대중적으로 치킨 마크니 먹었어요~~ 갓 구운 버터 난을 오른손으로 쫙 찢어서 치킨 마크니에 찍어서 먹으니 최곱니다. 진짜루 ㅋㅋ 토마토베이스 신맛과 마살라 향을 버터난이 중화시켜 잘 어울린답니다~~ 해외여행 왜 감? 근처에 맛 좋은 외국 음식점이 많은디…..ㅋㅋㅋ
진주 바이크런에서 두카티 시승행사 한다고 하길래 두카티 같은 고급 오토바이는 평생가도 타보기 힘들것 같아서요~ 개쓱차 망삼 끌고 부산서 진주까지 편도 한시간 반 거리 바리 뛰고 옴.
거의 다 도착해서 힘들어서 담배 한까치 피우구 내 썩차 사진 한방 찍음 ㅎㅎ
바이크런 진주점 도착해서 바로 인증샷 박음. 유명 바이크 유튜버 부군코코님의 히말라얀450도 보이네요~~~
당시에 선약도 잡혀있고 해서 많이는 못타보고. 라이트바겐에서 1100만원에 신차 깔수있다는 두카티 스크램블러 아이콘 궁금해서 스크램블러 풀스로틀 만 시승 했어요.
뭐 시승차는 풀스로틀이긴 한데 아이콘이랑 비슷 하겠지용~~ 시트고 엄청 낮아서 7자 자세 안하고 두발지탱 쌉 가능하고 포지션이 허리 완전 펴져서 너무조았슴 ㅋㅋ 그러고 보니 클러치 레바가 유압 클러치라서 배기량에 비해 힘도 많이 안들어가고 좋았음~
800cc L트윈 공랭 엔진답게 엔진 필링은 좀 날카롭고 걸걸거리는 느낌. 개인적으로 취향이었어요. 옛날에 타던 개썩 공랭125cc 캬브레타 트로이125 엔진 보어업 하고 실린더 2개로 늘린느낌~~~~ 고동감이 지렸다는 뜻ㅋㅋㅋ. 공랭 캬브 매뉴얼바이크는 트로이밖에 못 타봐서 설명이 좀 그렇긴 하네요~~
나가는건 뭐 동급 공랭 미들급 비슷하게 나가긴 하네요 대충 체감 최대출력 80마력에 토크 65 뉴턴미터정도?? 드라이브 모드 셀렉트는 스포츠 고정되어있긴한데 딱히 스포츠성이 강하단 느낌은 못 받았어요~~
역시 바이크는 80마력 정도는 되어야지 든든한거 같네요. 외각도 쏘고 시내바리 대장도 하고~~
역시 내 망삼 어디 중고 나까마한테 넘기고 기변 하고 싶네요… 주식 사놓은거 올랐으면…
추가1. 생각해보니 저번에 시승했던 베어육반엔진은 진쟈 부드러운것 같네요~~~ 두스크처럼 엔진필링이 걸걸걸~ 뿌다다닥~~이 아니고 망삼엔진처럼 부드럽게 회전하는 느낌~
자주 들락거리는 커뮤니티에 합천한우축제가 맛이 좋다는 글이 올라와서 할일도 없겠다~ 놀러갔다 왔어요.
어떻게 하면 축제가 재미있고 잘 진행될지 담당자님이 아주 고민많이 하신게 티가 났어요. 고기도 250g에 2만원이고 맛도 좋고~ 불판도 가스버너가 아니고 진짜 숯을 올려주시고~ 텀블러에 물티슈까지 선물도 주시고~ 고기먹구나면 탄수화물 땡기는데 국밥도있고~ 국수도 있고~ 정말 마음에 들었읍니다 🙂
솔직히 지역축제는 그다지 기대를 안 했는데 엄청 배부르게 먹고 잘 놀다 갑니다~~~ 내년도에도 또 올거에요~~ 축제 관계자분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근데 한우축제라면서 소싸움은 왜 안보여줌? 궁그미… 장난입니다. ㅋㅋㅋ 잘 놀다 갑니다~~~~~
각각 스피드 트윈 900, 데이토나 660. 스피드 400은 맘에 안들어서 안찍음. ㅋㅋㅋ;
갖고있는 망삼 던지고 빨 기변하고싶어서 여러군데 시승행사 하는 곳 있으면 자꾸 찾아다니게 되네요~ 이번에는 합천 모토라드에서 트라이엄프 시승회가 있어 다녀왔어요..
각각 스피드400, 스피드 트윈 900, 데이토나 660 시승했구요
스피드 400은 쿼딱급이라 역시 출력이 목 말랐어요.. 갑갑;; 의외로 단기통 딸딸이 주제에 진동이 많이 없는것은 신기했어요.
스피드트윈900 포지션 정말 편하고. 거의 리터급답게 초반 빳따가 맛 좋았어요~~ 병렬 트윈 270도 크랭크 배기음도 순정머플러인데 맛 좋아용.. 돈 있으면 바로 신차 까고싶을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오두바이는 개인적으로 현금 박치기 해서 사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천육백은 좀 세네요~~
데이토나 660 3기통 오토바이는 이걸로 처음 시승해보는데요. 3기통답게 회전질감이 부드러우면서 의외로 빠당빠당한 맛이 있었어요. 카울차는 이제 못탈 듯? 포지션 자체는 f차 포지션인데 허리가 아파서~~~ 퀵시프트 달려있어서 그거는 편했어요~
집 가까운곳 카페 슬라럼에서 할리 행사 한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11시 개장하자마자 들어간거 같은데 바이커분들 엄청 많이 오셨더라고요~
스포스터S랑 FXDR인지? 로우라이더인지 시승 할 수 있어 한번 타봤어요. 솔직히 할리하면 무겁고 둔한걸 왜 타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그냥 할리 타는 아조씨들이 안땡기는걸로 생각이 바뀌네요 ㅋㅋㅋㅋ…… 막상 타보니까 그렇게 까지 무겁지도 않고, 뱅킹각도 어느정도 줄 수 있고~ 그리고 초반 빳따가 ㅋㅋㅋ;;; 땡기면 땡기는 대로 도로에 토크를 뿌리고 다니는 느낌?
돈 마니 벌면 개쓱차 망삼은 어디 갖다버리고 할리 하나 사고싶어요~
근데 스포스터 저거 차량 상태가 영 아닌거 같았어요., 중립넣어놓고 신호대기중인데 찐빠 겁나게 나면서 시동 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