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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르네시떼 근처 붐바이 스파이스뷰 카레집


학생때 부터 자주 들리던 인도식 카레집.
사회인 되고 나서부터는 여기 찾아오는게 시간을 따로 빼야될만큼 힘드네요~~

이번에는 자주먹던 양고기 빈달루 말고 대중적으로 치킨 마크니 먹었어요~~
갓 구운 버터 난을 오른손으로 쫙 찢어서 치킨 마크니에 찍어서 먹으니 최곱니다. 진짜루 ㅋㅋ
토마토베이스 신맛과 마살라 향을 버터난이 중화시켜 잘 어울린답니다~~
해외여행 왜 감? 근처에 맛 좋은 외국 음식점이 많은디…..ㅋㅋㅋ

시간많고 돈 많으면 자주 들리는건데요. 아쉽게 되었네요~~~~

11.2 진주 바이크런 두카티 시승회 다녀옴.

진주 바이크런에서 두카티 시승행사 한다고 하길래
두카티 같은 고급 오토바이는 평생가도 타보기 힘들것 같아서요~
개쓱차 망삼 끌고 부산서 진주까지 편도 한시간 반 거리 바리 뛰고 옴.

거의 다 도착해서 힘들어서 담배 한까치 피우구 내 썩차 사진 한방 찍음 ㅎㅎ


바이크런 진주점 도착해서 바로 인증샷 박음.
유명 바이크 유튜버 부군코코님의 히말라얀450도 보이네요~~~

당시에 선약도 잡혀있고 해서 많이는 못타보고. 라이트바겐에서 1100만원에 신차 깔수있다는
두카티 스크램블러 아이콘 궁금해서 스크램블러 풀스로틀 만 시승 했어요.

뭐 시승차는 풀스로틀이긴 한데 아이콘이랑 비슷 하겠지용~~
시트고 엄청 낮아서 7자 자세 안하고 두발지탱 쌉 가능하고 포지션이 허리 완전 펴져서 너무조았슴 ㅋㅋ
그러고 보니 클러치 레바가 유압 클러치라서 배기량에 비해 힘도 많이 안들어가고 좋았음~

800cc L트윈 공랭 엔진답게 엔진 필링은 좀 날카롭고 걸걸거리는 느낌. 개인적으로 취향이었어요.
옛날에 타던 개썩 공랭125cc 캬브레타 트로이125 엔진 보어업 하고 실린더 2개로 늘린느낌~~~~
고동감이 지렸다는 뜻ㅋㅋㅋ. 공랭 캬브 매뉴얼바이크는 트로이밖에 못 타봐서 설명이 좀 그렇긴 하네요~~


나가는건 뭐 동급 공랭 미들급 비슷하게 나가긴 하네요 대충 체감 최대출력 80마력에 토크 65 뉴턴미터정도?? 드라이브 모드 셀렉트는 스포츠 고정되어있긴한데 딱히 스포츠성이 강하단 느낌은 못 받았어요~~

역시 바이크는 80마력 정도는 되어야지 든든한거 같네요.
외각도 쏘고 시내바리 대장도 하고~~

역시 내 망삼 어디 중고 나까마한테 넘기고 기변 하고 싶네요… 주식 사놓은거 올랐으면…

추가1. 생각해보니 저번에 시승했던 베어육반엔진은 진쟈 부드러운것 같네요~~~
두스크처럼 엔진필링이 걸걸걸~ 뿌다다닥~~이 아니고 망삼엔진처럼 부드럽게 회전하는 느낌~

개쓱차 타고 힐앤토 갈김. feat 아베오

스틱 끌구 다닌지도 어언 10년차~ 서당집 개새끼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라는 속담처럼 할 줄 아는 잡기술 중 하나네요~

보통은 코너 진입 전 강력한 감속(브레이크 페달 및 엔진브레이크 사용) 과 동시에 에이펙스 탈출 가속 할 때 저단 토크를 이용하기 위한 기술이긴 한데요. 이거 할 줄 안다구, 여기저기 서식하는 로컬 산신령들처럼 운전을 빠르게 하질 못하겠어요… ~~

범부 그 자체.. 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나도 두부집 아들래미처럼 운전 겁나 잘했으면 해요ㅠㅠ

경주 화소담 바이커 카페. 로얄엔필드 시승회 다녀옴.


새로나온 오두방 베어 650 시승함.
공랭엔진 냉각핀 넘모 멋있구 빳따도 맛 좋은데 빡스 깔까 고민중…
스크램블러 스타일이라 그런지 클바가 원래 그런건지 모루겠는데요. 시트고가 이외로 높아서
정차해있을때 다리 한쪽으로 7자로 서야되는게 아쉽~
제가 타는 개썩차 망삼하고 다르게 열이 좀 올라와서 종아리가 뜨겁던~ 650cc라서 그런지~~
망삼은 딱히 열감이 느껴지는게 없었는데요~~

빵하고 커피 잘 먹었구요~ 이번에는 정말 재수 좋게 럭키드로우 3등!!
고맙습니다~~~ 거치대는 가지고있는 개썩차 비노 2행정에 달거에요.!

각종 신차들도 마당에 전시되어있어서 구경 아주 잘 했습니다.~~

패닝샷은 찍힐것이라 생각도 못했는데 찍히기도 하고 의외로 잘 나와서 싱글벙글 하는 중~~
근데 동네바리라 귀찮아서 장비 안입고 부츠 안 신고 발목 다 보이는건 좀 짜치네요 ㅋㅋㅋㅋㅋ
작가님 고맙습니다~~~

합천한우축제 다녀옴~ 대 만 족 …!

자주 들락거리는 커뮤니티에 합천한우축제가 맛이 좋다는 글이 올라와서
할일도 없겠다~ 놀러갔다 왔어요.

어떻게 하면 축제가 재미있고 잘 진행될지 담당자님이 아주 고민많이 하신게 티가 났어요.
고기도 250g에 2만원이고 맛도 좋고~ 불판도 가스버너가 아니고 진짜 숯을 올려주시고~
텀블러에 물티슈까지 선물도 주시고~
고기먹구나면 탄수화물 땡기는데 국밥도있고~ 국수도 있고~
정말 마음에 들었읍니다 🙂

솔직히 지역축제는 그다지 기대를 안 했는데 엄청 배부르게 먹고 잘 놀다 갑니다~~~
내년도에도 또 올거에요~~ 축제 관계자분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근데 한우축제라면서 소싸움은 왜 안보여줌? 궁그미…
장난입니다. ㅋㅋㅋ 잘 놀다 갑니다~~~~~

10/19 상주 경천섬 스즈키 데이 다녀옴

상주서 스즈끼 데이 한다길래 다녀옴.

태생 아싸 찐다라 그런가 사람 너무 많어서 공황 오는게 빡 느껴지네요~
대충 오두방만 천 대 정도 세워져있었는듯~

뭐 부스 쌀먹하구 여러 게임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거북이 레이스할때 스동기하고 아베니스 시승한것 좋았어요.
스동기는 가볍고 밸런스 잘 잡혀서 운전하기 쉬운 느낌.

아베니스는 디자인이 좀… 윙카가 눈깔이고, 헤드라이트가 주둥이같이 보여서
슈렉에 나오는 동키 같이 보임 ㅋㅋㅋㅋㅋ, 오두방은 진쟈 괜찮던데~ 면상이 아 ㅋㅋㅋ

저는 뼛속 까지 -야-멘이라 구런가 야데이가 더 좋았던 느낌~

18년도 상북면 어딘가에서 찍은 오리온 성운


캐논 450d. 망원렌즈 썻지 싶은데 몰라. 2분인지 4분인지 장노출 촬영.
아마도 30초 짜리 노출해서 몇장 찍은 담 프로그램으로 합성했었던걸루~

겨울철 대표적인 별자리인 오리온자리의 오리온 성운.
하늘이 맑고 눈이 조으면 육안으로 충분히 관측 가능~
물론 희뿌연 안개처럼 보인다마는~~~

터 졌 다 냉각수…!!!! ft. 쉐보레 아베오 1.4텁

개썩차 14년 아베오 터보.. 드디어 올게 왔나 와들부들 떨었음.
보면 써모스탯 쪽에서 질질 새고 있어 보이는데 처음에는 아베오 고질병인 서모스탯 쪽 누수인줄

공업사 입고해서 점검해보니 바로 위에있는 메쉬처리된 냉각수 인렛 파이프에 크랙이 생겨서 질질 새고있던것.

이거 말임.
확실히 터보엔진이 열이 많은게 체감이 되긴 하네요.
차 몇대 갈아치우면서 저 고무호스가 열화돼서 삭은거는 처음 보거든요.
쉐보레 일마들은 왜 냉각대책을 이따위로 해놨는지.
평소 냉각수온도 맥스 108도이고 보통 자연흡기 현기차들은 90도언저리에서 놀던데.
이따위로 온도조절하니 일반유 처먹이면 노킹나고 고무 다 삭는거 아니여~~

내가 다시 쉐보레 사면 호구새끼지 진쟈~~~

자주 신세지는 동네 공업사~~
보경정비 사장님 친절하고 맛 좋읍니다..
일단 냉각수 인렛 고무호스만 교체하고 점화플러그하고 코일 교환시점이 되어서 같이 교환함.

대충 40만원돈 나온거 같은데.. 추석떡값받은거 전부 차에 들어갔네 아 ㅋㅋ
보통 꽁돈 받으면 어디에 쓰던 무조건 내 지갑에서 나가더라 야발 내 떡값 돌려내…

성대

10/17 나사리해수욕장 방파제

알록달록 멋진 지느러미와 징그러운 다리가 달린 희안한 물고기 성대~
해수 수족관 있었다면 잡아다가 관상용으로 키웠을건데 원룸사는 거렁뱅이가 어떻게 키워요 ㅋㅋㅋ ㄹㅇ

방 생~~~

슬 겨울이구만요~ 날씨도 착잡하고 물고기도 찬물에 사는것들이 나오고
보리멸 이새끼는 왜 아직도 나오는지 의문 임;;;…

감성돔.. 새끼

10/8 나사리해수욕장 방파제.

손바닥만한 개짜치. 방생엔딩.. 언제쯤 먹을만한 사이즈 좋은 고급어종 잡을련지~~
슬슬 냉수대가 들어오는지 찬물에사는 감생이도 연안에 붙었네요.

10/4 문경 야구장 모토캠핑 다녀옴~

역대급 엄청나게 긴 추석연휴를 맞아서 평소에 해보고싶었던 모토캠핑 가기로 결정~

출발 전 밀양댐 한바뀌 돌고 출발 했음. 타이어 열 좀 먹이구~~

문경 야구장 도착해서 짐 풀기전 사진 한컷. 경치는 ㅆㅅㅌㅊ였네요~

딱 도착하고나니까 비가 쏟아져서 텐트 후딱치고 들어가 있었어요
불 피워 놓고 불멍하고 고기 궈먹으려고 했는데 gg..
텐트가 오래되서 그런가 새벽쯤 비가 새서 잠 깨고 라면만 안에서 후딱 끓여먹고 집으로 도망감.
잠자면서 비 쳐맞으니까 썩 좋은 경험은 아니었네요 야발

어떢계 추석연휴에 전부 비가 올 수 있는지. 기분나쁘게
담에 갈때는 텐트위에칠 방수포하고 장비를 철저하게 챙겨야 될 듯..

킹갓 네지사우루스… ft. MT03

전 차주가 오바토크로 쪼여놨는지… 다시 체결할라고 돌리니까 중간에서 뽀각;

다행히도 구멍이 뚫려있는 볼트자리라 빠꾸탭은 안치고 네지사우루스 있는거 생각나서 밑에서 돌려봤어요

네지사우루스한테 뽑뽀 쪽쪽 마렵네요 아 ㅋㅋ

하………

늦은 밤의 썩다리 원룸 주차장에서 놀기.. ft. MT03 핸들라이저 장착

시간이 갈수록 허리가 아파져서요 개쓱차 망삼 오랜만에 손좀 봤어요

핸들라이저 다니까 클러치랑 스로틀케이블이 짧아서 클러치는 로드윈 국산껄루다가 바꾸고 스로틀은 헤드라이트 까서 배선을 핸들 바로 밑으로 위치 조정 했어요..

클러치케이블 로드윈꺼는 좀 길어서 라지에타 캡쪽 리턴 호스랑 간섭있길래 차대에다 케이블타이질좀 해서 고정하구요

개쓱차 바꾸고싶다 아….

그래도 다 해놓으니까 보람차네요~~~

추가.. 라이저 다니까 조향이 영 불안정 해짐;; 코나탈때 영 미덥지 못해서 눕지를 못하겠어요.
순정으로 돌릴 예정. 허리 뽀사지면 병원 가지요 뭐.. ㅋㅋㅋㅋ

추가2.. 라이저랑 탑브릿지를 고정해주는 볼트 너트가 규정 토크 보다 한참 못 미쳐서 체결 되어 있는 것 확인해서요.. 토크렌치 가지고 규정토크인 32뉴턴미터 까지 잡아 돌리니까 조향 불 안정 한 거는 없어졌어요~~ 허리 안 뽀사져도 되서 싱글벙글 하는 중~~~ 🙂

추가3. 순정 복구~ 역시 순정이 짱짱하긴 해요~ 내 허리 고장나는건 알빠는 아니지요! ㅋㅋㅋㅋ

9/20 합천 모토라드 트라이엄프 시승회 다녀옴.

행사장 전경.

각각 스피드 트윈 900, 데이토나 660. 스피드 400은 맘에 안들어서 안찍음. ㅋㅋㅋ;

갖고있는 망삼 던지고 빨 기변하고싶어서 여러군데 시승행사 하는 곳 있으면 자꾸 찾아다니게 되네요~
이번에는 합천 모토라드에서 트라이엄프 시승회가 있어 다녀왔어요..

각각 스피드400, 스피드 트윈 900, 데이토나 660 시승했구요

스피드 400은 쿼딱급이라 역시 출력이 목 말랐어요.. 갑갑;;
의외로 단기통 딸딸이 주제에 진동이 많이 없는것은 신기했어요.

스피드트윈900 포지션 정말 편하고. 거의 리터급답게 초반 빳따가 맛 좋았어요~~
병렬 트윈 270도 크랭크 배기음도 순정머플러인데 맛 좋아용..
돈 있으면 바로 신차 까고싶을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오두바이는 개인적으로 현금 박치기 해서 사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천육백은 좀 세네요~~

데이토나 660 3기통 오토바이는 이걸로 처음 시승해보는데요.
3기통답게 회전질감이 부드러우면서 의외로 빠당빠당한 맛이 있었어요.
카울차는 이제 못탈 듯? 포지션 자체는 f차 포지션인데 허리가 아파서~~~
퀵시프트 달려있어서 그거는 편했어요~

디시 바갤럼들도 많이 왔던데 태생이 아싸찐따라 말 걸지는 못했네요~

암튼간에 시승 맛 좋게 했구요. 제공해주신 쿠폰으로 커피랑 빵 잘 먹었어요~~

9/14 울산 할리마차 행사 다녀옴.

집 가까운곳 카페 슬라럼에서 할리 행사 한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11시 개장하자마자 들어간거 같은데 바이커분들 엄청 많이 오셨더라고요~

스포스터S랑 FXDR인지? 로우라이더인지 시승 할 수 있어 한번 타봤어요.
솔직히 할리하면 무겁고 둔한걸 왜 타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그냥 할리 타는 아조씨들이 안땡기는걸로 생각이 바뀌네요 ㅋㅋㅋㅋ……
막상 타보니까 그렇게 까지 무겁지도 않고, 뱅킹각도 어느정도 줄 수 있고~
그리고 초반 빳따가 ㅋㅋㅋ;;; 땡기면 땡기는 대로 도로에 토크를 뿌리고 다니는 느낌?

돈 마니 벌면 개쓱차 망삼은 어디 갖다버리고 할리 하나 사고싶어요~

근데 스포스터 저거 차량 상태가 영 아닌거 같았어요.,
중립넣어놓고 신호대기중인데 찐빠 겁나게 나면서 시동 꺼짐…

아무튼간에 시승 맛있게 했구요. 제공해주신 드링크 하고 핫도그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