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 아크 그래픽카드의 시조 쯤 되는 구형 그래픽 카드 전용 드라이버입니다. 집에 박아둔 펜티엄2 본체에서 추출한 싱싱한 드라이버랍니다. 아마도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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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서귀포항 동방파제. 오후 2시쯤.
제주도는 낚시하기 너무 좋은것 같아요~ 날 따닷하고 물도 따땃해서 고기들 활성도가 좋네요.




각각 용치놀래기, 황놀래기, 줄도화돔, 청복..
용치 10마리 황놀래기 4마리 줄도화돔 7마리 청복 2마리~~~~
청복 저거는 처음에 쥐치 비스무리 하게 생겨서 무슨 고긴가 했드만 외삼춘한테 물어보니 복어라네요 ㅋㅋ
몸에 퍼런 고리 같은 무늬가 있어 못 먹을 고기 인 건 알고 있어서 방 생~~~~~ 했습니다.
죄다 못먹을 잡어긴 한데 마릿수 챙겨서 손맛 많이 봐서 좋았어요~~~~
미끼값이 아깝지 않음~~~
렌터카 빌려서 돌아다녀서 잡은 물고기는 들고 가지는 못하고. 낚시꾼들한테 들러붙는 짬타이거가 있어서
야옹이 한테 용치놀래기 잡은거 줬어요. 잘 받아먹으니 기엽네요~ㅋㅋ 🙂
외사촌 결혼식도 끝나고 할일도 없구 심심하기도 하고 이모네 귤밭에서 귤따기 노가다는 하기 싫어서
근처에 사격장 있는거 확인하고 당장 예약하고 다녀옴.
12발에 2만5천원쯤 준듯…
군바리때고 예비군때고 k2만 쏘니 권총은 무슨느낌인지 궁금했었어요~
10미터 사격이라서 쉬울줄 알았는데 총구가 팍팍 들려서 놀랐어요.
사격장에서 엎드려 쏴 하면 다루기 엄청 쉬웠는데~~~~

팰월드 pc버전 작년도 얼리엑세스때였는지 참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서요
일요일에 딱히 할것두 없겠다 지스타에 놀러갔다 왔어요,
와…. 근데 여기 팰월드 부스 스태프분들 진짜 놀이공원 알바생분들을 섭외했는지….
텐션 올리는게 진짜 에버랜드같애서 부담시럽더라고요~~
작년도 보다는 대인기피증 같은거는 좀 나아져서 참을만은 했는데요
그래도 아싸 찐따 답게 속으로는 좀 부들부들 떨렸어요~~~~
그건 그렇고 부스 체험 이벤트는 정말 신경 써서 잘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인게임에서 등장하는 팰 스피어 발사기로 스피어를 쏴서 팰 인형 맞추기 게임,
좌우로 움직이는 팰 스피어에 팰 인형 잡아 던져서 잡기 게임 등
원작 게임이 많이 생각이나서 재미있었어요
제트래곤 모형에 올라타서 사진찍기~ 는 담당 스태프분들이 호응을 열정적으로
사람 부담시럽게 해주셔서 패스;;

대충 체험할거 스탬프 받을거 다 받구 마지막으로 까부냥 하고 사진도 찍었어요~
인게임에서 혹사당하는 까부냥 처럼 힘든 표정이었다만, 귀여우면 된 것 아닐까요~ ㅋㅋㅋ
원작 게임을 잘 살린 부스 인테리어랑 체험 이벤트 덕분에 잘 놀다 갑니다~~~

진주 바이크런에서 두카티 시승행사 한다고 하길래
두카티 같은 고급 오토바이는 평생가도 타보기 힘들것 같아서요~
개쓱차 망삼 끌고 부산서 진주까지 편도 한시간 반 거리 바리 뛰고 옴.
거의 다 도착해서 힘들어서 담배 한까치 피우구 내 썩차 사진 한방 찍음 ㅎㅎ

바이크런 진주점 도착해서 바로 인증샷 박음.
유명 바이크 유튜버 부군코코님의 히말라얀450도 보이네요~~~

당시에 선약도 잡혀있고 해서 많이는 못타보고. 라이트바겐에서 1100만원에 신차 깔수있다는
두카티 스크램블러 아이콘 궁금해서 스크램블러 풀스로틀 만 시승 했어요.
뭐 시승차는 풀스로틀이긴 한데 아이콘이랑 비슷 하겠지용~~
시트고 엄청 낮아서 7자 자세 안하고 두발지탱 쌉 가능하고 포지션이 허리 완전 펴져서 너무조았슴 ㅋㅋ
그러고 보니 클러치 레바가 유압 클러치라서 배기량에 비해 힘도 많이 안들어가고 좋았음~
800cc L트윈 공랭 엔진답게 엔진 필링은 좀 날카롭고 걸걸거리는 느낌. 개인적으로 취향이었어요.
옛날에 타던 개썩 공랭125cc 캬브레타 트로이125 엔진 보어업 하고 실린더 2개로 늘린느낌~~~~
고동감이 지렸다는 뜻ㅋㅋㅋ. 공랭 캬브 매뉴얼바이크는 트로이밖에 못 타봐서 설명이 좀 그렇긴 하네요~~
나가는건 뭐 동급 공랭 미들급 비슷하게 나가긴 하네요 대충 체감 최대출력 80마력에 토크 65 뉴턴미터정도?? 드라이브 모드 셀렉트는 스포츠 고정되어있긴한데 딱히 스포츠성이 강하단 느낌은 못 받았어요~~
역시 바이크는 80마력 정도는 되어야지 든든한거 같네요.
외각도 쏘고 시내바리 대장도 하고~~
역시 내 망삼 어디 중고 나까마한테 넘기고 기변 하고 싶네요… 주식 사놓은거 올랐으면…
추가1. 생각해보니 저번에 시승했던 베어육반엔진은 진쟈 부드러운것 같네요~~~
두스크처럼 엔진필링이 걸걸걸~ 뿌다다닥~~이 아니고 망삼엔진처럼 부드럽게 회전하는 느낌~
스틱 끌구 다닌지도 어언 10년차~ 서당집 개새끼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라는 속담처럼 할 줄 아는 잡기술 중 하나네요~
보통은 코너 진입 전 강력한 감속(브레이크 페달 및 엔진브레이크 사용) 과 동시에 에이펙스 탈출 가속 할 때 저단 토크를 이용하기 위한 기술이긴 한데요. 이거 할 줄 안다구, 여기저기 서식하는 로컬 산신령들처럼 운전을 빠르게 하질 못하겠어요… ~~
범부 그 자체.. 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나도 두부집 아들래미처럼 운전 겁나 잘했으면 해요ㅠㅠ